본문 바로가기

카카오페이지11

카카오페이지 완결 로맨스판타지 추천 <feat. 세블리 인생작>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된 로맨스판타지 중 완결이 되었으며 재밌게 본 소설 몇 개를 추천드리려 합니다. 키워드나 간단한 줄거리로 설명드릴테니 자세한 리뷰는 제 티스토리 혹은 다른 분의 블로그&티스토리를 참고해주세요. TMI 번호는 재밌는 순이 아닙니다. 모두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니 줄거리와 키워드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1. 검을 든 꽃 제 로맨스 판타지 입문작이며, 정말 아직까지 인생작으로 남은 작품이에요. 이번에 검꽃도 표절시비로 한동안 말이 많았죠. 하지만 허위 루머로 고생하신 작가님을 생각하며 첫번째로 넣었습니다. 간단 스토리 에키네시아 로아즈는 평범한 백작 영애였으나 마검에게 조종을 당한 뒤 소중한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게 된다. 그녀는 어느날 검의 경지에 도달했고 마검의 조종을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2020. 1. 19.
[소설 리뷰] 폭군의 흑화를 막는 법 W.한여온 안녕하세요 세블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소설의 리뷰를 해드리려고 돌아왔습니다. 폭군의 흑화를 막는 법 W. 한여온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로맨스 판타지 소설 / 20.01.19 기준 164화 연재 中 / 본인 162화까지 읽음 카카오페이지 평점 9.8 개인 평점 8.8 카카오페이지 작품 설명 표지 이미지 리뷰 작품을 읽기 전 조아라에서 재밌게 읽었던 작품이었기에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첫화 댓글에 선발대분들의 호불호가 너무 나뉘어있어 걱정되는 작품이었는데 생각보다 전 괜찮았습니다. 아직 연재 중인 작품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뿌린 떡박이 회수가 될지 않될지에 따라 별점이 올라가거나 내려갈 수 있을 거 같아요. 지금까진 떡밥이 전혀 회수가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별점은 8점대로 올려봤습.. 2020. 1. 19.
[소설 리뷰] 몰락한 공작 영애의 배 속엔 W.오혜석 안녕하세요 세블리입니다 ! 비가 내리니, 파전과 김치전이 땡겨 막걸릐 한 사발이 무척이나 당기는 날이네요. 일단 추천이 아니라 리뷰라는 점에서부터 아실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이 소설에 대한 제 평점은 5점 만점에 1.6점 되겠습니다. 제 객관적인 생각이지만 카카오페이지 소설 평점은 생각보다 많이 후한 듯싶습니다. 9점 후반대로 괜찮을 것 같아 본 소설 중 괜찮은 소설은 별로 없었으니 말이에요. 표지 삽입 후 제 개인적인 리뷰 및 스토리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스토리 “모드, 반드시 리단 왕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왕자비가 되어야 한다. 그게 세라도 가문의 외동딸로 태어난 네 의무다.” 아버지의 한마디로, 모드의 세계는 리단이 중심이 되었다. 그러나 애처롭게 매달리는 모드에게 냉담하게 반응하며 경멸만.. 2020. 1. 7.
[로판추천] 가짜 애첩의 화려한 일상 W.김뽀삐 안녕하세요 세블리입니다. 벌써 9월의 월요일이네요. 학생분들은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가야할 시기라 무척 설레(?)일 것 같아요. 하하 저에겐 그저 똑같은 헬게이트 월요일일 뿐이지만요. 9월의 첫 시작으로 제가 애정하는 소설들 중 하나를 추천드릴까합니다. 바로 김뽀삐 작가님의 이란 소설이랍니다. 조아라에서 으로 연재가 되었었죠. 전 소설 이름이 바뀐지 모르고 버티고 있다가 나중에서야 알게되어 보게 되었어요. 소설은 카카오페이지와 리디북스에서 볼 수 있으며 리디북스에선 19금 버전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소설 내용 상 저는 리디북스를 추천드립니다. 학생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카카오페이지로~ (^.^) 그럼 표지 사진과 소설 줄거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으로 연재됐던 작품입니다. “더 이상 당신에게 이용당하지.. 2019. 9. 2.
[로판추천]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W.달슬 안녕하세요 세블리입니다.아, 글 쓰다가 중간에 날라가고 눈물은 머금은 다시 쓰는 로그랍니다. 다들 주말은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점점 시원해져가 저는 오늘 피크닉을 다녀왔답니다. 카페에 앉아 커피와 함께 하는 소설이란 정말 행복하더군요.하지만 카페에서 읽은 소설은 용두사미의 끝판왕이라 조금 실망이었어요. 그래서 그 소설은 다음 로그에 리뷰로 남겨드릴까합니다. 정말 이래서 소설은 리뷰나 추천을 보고 읽어야하나봐요. 투자한 돈이 아까운 그런 기분이란.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마시라는 의미로 추천보다 비추천 로그를 더 많이 적어야하나 고민이랍니다. 하하 사설이 길었죠? 오늘 제가 추천해드릴 소설은 달슬 작가님의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입니다! 이름에서부터 존잼의 향기가 나지 않나요? 아는 동생의 추천으.. 2019. 9. 1.
[로판추천] 남자 주인공을 바꾸겠습니다 W.지예수 안녕하세요 세블리입니다. 전에 소개해드렸던 를 쓰신 지예수님의 또 다른 소설 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친구에게 추천받아 읽고난 뒤 작가님이 지예수님인걸 알게 되었어요. 지예수님의 소설은 기승전결이 확실해서 좋은 것 같아요! 또 이 소설이 도대체 왜 알려지지 않을까란 의문이 들 정도로 세계관이 너무 참신해서 좋았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조아라에선 로 연재를 했었는데 로 출간하셔서 못알아본 독자들도 많았다더라구요. 난 기승전결이 확실한 로맨스 판타지를 원한다! 또 세계관이 참신한 로맨스 판타지를 읽고 싶다! 판타지 요소가 강한 그러나 곳곳에 달달한 로맨스가 섞인 소설을 읽고 싶다! 는 분들은 모두 주목해주세요! 바로 여기에요 여기가 로맨스 판타지 맛집이랍니다! 그럼 표지 나갑니다! 보이신가요! 지예수님 표지에 .. 2019.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