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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2

카카오페이지 완결 로맨스판타지 추천 <feat. 세블리 인생작>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된 로맨스판타지 중 완결이 되었으며 재밌게 본 소설 몇 개를 추천드리려 합니다. 키워드나 간단한 줄거리로 설명드릴테니 자세한 리뷰는 제 티스토리 혹은 다른 분의 블로그&티스토리를 참고해주세요. TMI 번호는 재밌는 순이 아닙니다. 모두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니 줄거리와 키워드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1. 검을 든 꽃 제 로맨스 판타지 입문작이며, 정말 아직까지 인생작으로 남은 작품이에요. 이번에 검꽃도 표절시비로 한동안 말이 많았죠. 하지만 허위 루머로 고생하신 작가님을 생각하며 첫번째로 넣었습니다. 간단 스토리 에키네시아 로아즈는 평범한 백작 영애였으나 마검에게 조종을 당한 뒤 소중한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게 된다. 그녀는 어느날 검의 경지에 도달했고 마검의 조종을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2020. 1. 19.
[소설 리뷰] 몰락한 공작 영애의 배 속엔 W.오혜석 안녕하세요 세블리입니다 ! 비가 내리니, 파전과 김치전이 땡겨 막걸릐 한 사발이 무척이나 당기는 날이네요. 일단 추천이 아니라 리뷰라는 점에서부터 아실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이 소설에 대한 제 평점은 5점 만점에 1.6점 되겠습니다. 제 객관적인 생각이지만 카카오페이지 소설 평점은 생각보다 많이 후한 듯싶습니다. 9점 후반대로 괜찮을 것 같아 본 소설 중 괜찮은 소설은 별로 없었으니 말이에요. 표지 삽입 후 제 개인적인 리뷰 및 스토리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스토리 “모드, 반드시 리단 왕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왕자비가 되어야 한다. 그게 세라도 가문의 외동딸로 태어난 네 의무다.” 아버지의 한마디로, 모드의 세계는 리단이 중심이 되었다. 그러나 애처롭게 매달리는 모드에게 냉담하게 반응하며 경멸만.. 2020.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