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하차1 [소설 리뷰] 몰락한 공작 영애의 배 속엔 W.오혜석 안녕하세요 세블리입니다 ! 비가 내리니, 파전과 김치전이 땡겨 막걸릐 한 사발이 무척이나 당기는 날이네요. 일단 추천이 아니라 리뷰라는 점에서부터 아실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이 소설에 대한 제 평점은 5점 만점에 1.6점 되겠습니다. 제 객관적인 생각이지만 카카오페이지 소설 평점은 생각보다 많이 후한 듯싶습니다. 9점 후반대로 괜찮을 것 같아 본 소설 중 괜찮은 소설은 별로 없었으니 말이에요. 표지 삽입 후 제 개인적인 리뷰 및 스토리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스토리 “모드, 반드시 리단 왕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왕자비가 되어야 한다. 그게 세라도 가문의 외동딸로 태어난 네 의무다.” 아버지의 한마디로, 모드의 세계는 리단이 중심이 되었다. 그러나 애처롭게 매달리는 모드에게 냉담하게 반응하며 경멸만.. 2020. 1. 7. 이전 1 다음